부암갈비
고소한 생갈비 본연의 맛
매장 상세 정보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 1975년, 청계8가 황학동 끝자락에 작고 소박한 보쌈집으로 시작한 원할머니보쌈 그 시절, 김보배 할머니의 비법과 마음을 고스란히 3대에 걸쳐 정성의 맛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40여년 세월의 노하우로 삶아낸 담백한 보쌈고기와 매일 아침 한잎 한잎 정성껏 말아 만든 보쌈김치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