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꾼만두
바삭한 만두피와 속이 꽉 찬 군만두
입으로 끝없이 들어가는 냉면 맛집
영천 생태 지구 공원 인근에 위치한 '완산옥'. 상호명이 서울칡냉면에서 완산옥으로 바뀌었다. 더운 여름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 맛집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 손님이 많아 점심시간을 피해 아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으로 주는 반찬들도 정갈하고 하나하나 다 맛있다. 갈비탕의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고, 새콤달콤 시원한 물냉면과 매콤한 비빔냉면이 가장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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