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원
세월의 내공이 묻어나는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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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장님이 이끄는 1988양꼬치는 가게가훈이있습니다 꼬챙이에 끼었다고 다 꼬치냐 ;손님이 짜다면 짠것이다!뜻은 꼬치에 대한 자부심과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생각하고 모든 열정과 마음을 다해서 가게운영을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한번도 안오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오는 사람은 없을정도로 서비스도 최고 사람의 정도 느낄수잇는 그런 따뜻한 가게입니다!!잘 부탁 드립니다! 힘들고 지치고 험난한 세상에 이렇게 따뜻하고 정많고 맛좋은 휴식공간 1988양꼬치가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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