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하우스
1969년에 문을 연 경양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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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오가피나무, 엄나무, 계피, 감초 등 20종류 한약재 사용,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한약재를 넣어 24시간 정성으로 만들고 있음. 카라멜 등 인공색소나 유해한 조미료 등은 첨가하지 않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 족발은 국내산 생족을 마장동에서 매일 가져음. 매장에서 하루에 2번~3번 직접 삶음 (오후 1시, 오후 4시) 겨울에는 생굴을 무한으로 제공. 홍어무침, 무채나물, 겉절이, 부추무침을 직접 만듦.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 고객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이룬 만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줄 아는 쌍둥이족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국내산족발, 쌍둥이족발과 함께 하세요. 고객님들께 최대한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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