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램왕꼬치

매장 소개

저희 미램왕꼬치 가 개업한지 벌써 4년째 접어드네요 처음 이자리서 개업할때 주위에 사람들이 저가게 뭐지? 유명한 미*옆에서 ? 그러나 저들은 자신 있었죠. 오너쉐프가 모든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만드니 그맛 그마음 평생 유지할수 있다는것.. 코로나땜에 어려운 시기도 배달이니 뭐니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홀에 집중하고 음식맛에 집중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은 결과...지금은 미램이 넘나 큰사랑을 받고 있네요 손님이 입소문으로 손님을 소개 해주시고..비록 많은 리뷰는 없지만 알 아시는 분들은 다아시는 미램의 양고기 맛.. 귀한 손님을 모시고 오셔도 칭찬을 듣는 양고기맛.. 일일히 생양고기를 수작업으로 썰고 끼우고..요즘은 양꼬치가 딸릴때도 많지만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지키면서... 이자리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오늘의 미램이 있기까지는 그동안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찐단골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이지역에서도 양고기하면 미램이지 할때가지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