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동파육이 맛있는 중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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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술이 있는 곳. 편하게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시거나, 소소한 이야기를 즐기러 오시는 곳 입니다. 낮에는 글을쓰고, 밤에는 술을 팔고있는 주인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들이 모여, 한권의 책이 완성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저와함께 이 긴 시대속의 한권의 책으로 남아주실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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