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광주시

오라운트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는 넓은 카페

4.2(3)

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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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오라운트’는 인천의 유명한 카페 '오라'와 독일어로 '그리고 ~와'라는 뜻을 가진 '운트'를 합친 이름입니다. 광주의 오포읍에서 물류창고로 사용되던 건물을 개조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내부는 모래 테마, 소파 테마 등 다양한 컨셉이 융합되어 있어 자리를 고를 때 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이외에도 잔과 드리퍼, 원두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고 주말엔 종종 플리마켓 행사도 열리는 등 볼거리가 많은 편입니다. 오라운트는 지금은 단종된 다양한 프로밧 머신들을 보유하는 등 멋진 공간만큼이나 커피에 대한 열정도 깊습니다. 맛있는 베이커리로 유명한 디쎄베이커리의 빵과 마카롱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open 주말 11:00 ~ 22:00
주중 08:30 ~ 21:00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편의시설Take out, 주차장 있음

전화번호0507-1338-3793
홈페이지
http://www.oraund.comhttp://www.instagram.com/oraund_coffeehttps://smartstore.naver.com/oraund
주소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양벌로 320-4
지번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602-12
경기도 광주시 양벌로 320-4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넓은,편안한
카페투어,맛집투어
바 테이블,1인석,좌식,단체테이블
예약 가능
달콤한맛,부드러운맛
합리적인,커피 리필 가능
주차 가능,카페 전체 대관 가능
4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메뉴

딸기라떼6,900 원
라떼5,900 원
로얄밀크티6,900 원
모카6,900 원
바닐라빈라떼6,900 원
소프트 아이스크림 (딸기)6,900 원
소프트 아이스크림(카라멜)6,900 원
아메리카노4,900 원
아인슈페너6,900 원
아포가토6,900 원
오라운트 아이스티6,900 원
오렌지 주스7,300 원
인어공주 에이드6,900 원
자몽에이드7,300 원
자몽티7,300 원
제주 녹차라떼6,900 원
초코멜로우6,900 원
카라멜 마끼아또6,900 원
콜드브루(고소한맛 UND블렌드)6,500 원
타바론 로얄 카모마일6,900 원
타바론 후르츠드림6,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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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평가자 3명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3건

최신순평점순

소래혼술요정

근방에서 제일 큰카페 예요! 주차도 편하고 커피랑 디저트도 맛이 좋아요!

ID마이쮸

바 자리도 있고, 감성적인 자리도 있고 모던한 느낌의 공간도 있고 넓은 공간 속 각각의 구역을 분위기 다르게 꾸며 놓은 점이 인상적이에요. 마스카포네라는 밀크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맛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_<

533469

요즘 핫한 어마어마 한 규모의 공장을 통째로 카페로 개조한 로스터리 카페로 크기와 스케일에 감동을 받을만하다. 탁 트인 공간에 다양한 베이커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규모있게 잘 작추어 놓았다. 주말 나들이 또는 잠간 바람쌔러 가기에 적합하다. 오포에 요즘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분당과 판교에서 잠간 갔다 오기에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