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전복
재료를 아까지 않는 전복
꽃들로 가득한 제주 평대리 카페
농가주택의 뼈대를 살려 밖에서 보면 세월의 흔적이 있는 시골집의 카페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빈티지한 소품들과 식물, 생화들이 가득한 정원이 있다. 옥상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안쪽에서 별채가 연결되어 각 섹션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룸으로 연결되어 있어 조용히 즐기거나 커플 가족,친구들과 모임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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