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갈비 두정본점

진짜 매장관리 엄청 안하네요. 손님에 대한 아니 사람에 대한 예의가 전혀없습니다. 갈비 맛있습니다. 다른 반찬도 맛있구요 근데 물냉면에서 쉰내가 엄청나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쉰것같은데 확인해줄수있냐 라고 했는데 주방가서 먹어보고 말해주겠다고 한 후 고기 다 먹을때 까지 아무말도없는겁니다. 홀이 그렇게 바쁜것도 아니고 널럴한 시간에 갔는데도 말이죠 그냥 고기는 맛있으니까 고기나 먹고 좀 더 기다렸습니다. 하도 안와서 그냥 계산하면서 이거 쉰거 맞는것같은데 확인해보셨냐고 물으니 그냥 평소보다 조금 시큼하긴한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한두번 간곳도아니고 맛이 변해서 쉰것같다고 하는데 대응이 그게 끝입니까? 미안하다는소리 한번도 못들었고 자기네는 잘못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길래 기분 더럽고 더 얘기하기싫어서 그냥 계산이나 해주시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절대 이곳 다시는 안갑니다. 저딴마인드, 고객대응으로 장사하는곳 다신안갑니다. 갈비장사 여기만 하는것도아니고 다른데가서 먹겠습니다. 추천 절대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