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식당은 처음본다.
맛을 떠나서 기본이 안된식당이다.탕수육 냄새도 나고
.. 애기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갔다.7살 9살인데.
애들이 떠들면 민페 일꺼 같아 .유튜브 틀어주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그때부터 와서 소리좀 줄여달라고.
아니 소리도 크면 말도 안한다.소리 핸폰으로 3으로 해놓고
틀어 줬다. 사람들끼리 조용이 말하는 아니 더 적게 소리 날것이다..5분뒤에 또 오더니 줄여 달라고.또 15분.20분
나중에는 주인 남자아저씨가 오더니 큰 소리를 줄여달라고 한다..자녀 있는 집들은 절대로 비추한다..뭐 눈치보여서
애들은 체한다..나중에는 짱뽕이 늦게 나왔는데..두젓가락 먹고 기분이 나뻐서 나왔다..다른 가게들은 자녀 있는들 손님들 잡으려고 놀이방도 만들고 하는데 여기는 절대로 떠들거나 유튜브를 보여주면 안되니 참고하길 바람다.
아주 조용이 말만한다거나 자녀가 핸드폰이 없디면 추천한다.맛도 추천 못한다 밀가루 냄새기 너무 많이 난다
애기들랑 말하고 밝기 키워야 하는데..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함거 같다..이런 가게에 와서 새삼스럽게 한번 더 느끼고 간다..주인이 애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