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촌

매장 소개

능이백숙이 맛있는 저희 석화촌은 우리 부부가 논농사와 밭농사를 직접 지으면서 뒷쪽 밭에 토종닭 및 오골계를 직접 길러가며 정직과 청결로 소신것 음식을 만들어 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손님을 모시는 정직한 강원도 맛집 입니다. 2016년 06월10일 오픈을 해서 많은 단골손님을 모시고 있으며 건물 뒤로는 바로 경치좋은 산이 있고 앞쪽으로는 넓은 평야와 산,개울이 어우러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운치를 저희 석화촌 안에서는 물론 밖의 데크에서도 만끽 할수있는 조용한 시골 식당입니다. 숙박도 가능하여 단체손님 및 가족단위로 많이 찿아주고 계십니다. 가격도 부담이없이 저렴하고 재료의 90%는 직접 농사를 지은것이라 마음 놓고 보신하고 가실 수 있는 그런 곳이랍니다. 식사는 오픈시 부터 닭해장국 등 모든 메뉴가 가능하며, 저녁 9시까지 손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까지 가능합니다. 한솔오크밸리, 벨라스톤, 동원썬밸리 등과 가까운 위치로 서울에서 오셔도 대략 1시간 정도의 거리로 오시는 시간도 부담이 없을겁니다. 정성을 다 해 모시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