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
명태가 통으로간 명태전을 선보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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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꺼지지 않는 솥에 약불로 우려낸 진한 맑은 육수를 사용합니다. 오랜기간 한자리에서 묵묵히 고객님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매해 치솟는 식자재 및 원재료값에도 최상의 재료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의 방해에 휘둘리지 않고, 진한 사골의 깊이만큼 우직하게 고객님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겠습니다. 남는것 없이, 거짓 없이 진실되게 장사하겠습니다!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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