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집
오리요리 전문점
건강한 시골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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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가게지만 70프로 이상 아버지가 농사지은 재료로 어머니가 모든 반찬을 직접 하십니다 낡고 작은가게라 한번에 많은 손님을 받을순 없지만 반찬 하나하나 정성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직원이 없어 조금은 느리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배를 채우는 음식보단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하게 서비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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