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직원 전부 싹다 싸가지 없어요.
반찬으로 나온 브콜리 3개 애기가 다먹고 더달라는데 준비되있는 반찬에 브로콜리 엄청 쌓여있는데 없다고 하고 저건 다른사람 줘야해서 안된다네요. 그뒤로 상에 밥, 반찬 던지듯시 탁탁 놓고 머라고 하니까 쌩까고 난리도 아니네 더워서 에어콘 좀틀어달라니까 말도 없이 선풍기 틀고가고 들어오고 10분기다려서 주문하고 말이 안나오는 식당이네요
여러분 여기 오지 마세요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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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그렇고 서비스 ㅈㄴ별로임 ㅅㅂ욕나올정도로 별로임 혼자갔다고 사람 무시하는건지 저렇게 쟁반주로 주고 그냥 가버림 기분나빠서 쟁반 빼달라고함 밥맛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