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습니다!! 세일cc로 라운딩 많이 다니면서 주변 식당 여기저기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밑반찬도 많고 간도 적당한데다가 메인요리들도 맛있어요! 특히 삼겹살이랑 불고기쌈밥이 최고더라구요 고기들이 때깔도 곱고 좋았어요! 너무 맛있어서 고기 어디서 쓰시냐고 여쭸더니 지역에서 가장 큰 공판장에서 최고등급 고기만 늘 들여오신다고 친절하게 대답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청국장이 정말 최곱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청국장맛이에요ㅠㅠ 청국장도 직접 띄워서 사용하신다더라구요 굿굿👍👍 맨날 여기만 가니까 이러다간 이 가게 재패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아무튼 최고에요! 주변 들르실 일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최고의 맛과 서비스 보장합니다!😆😆 역시 장사
는 여자가 해야한다니까요! 여기서 한 번 밥 먹어보면 이덕화씨가 왜 여기서 식사를 하셨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최악입니다. 그냥 탕으로 주문하려 했는데 여사장이 계속 생등심 맛있다고(35000원) 맛없으면 돈 안받는다고.
와서 한 3-4분을 열변을 토합니다.
저희가 알아서 주문하겠다 했더니
계속 생등심 맛있다 합니다.(제일비쌈)
일반 육우보다 못한 고기를 내오네요.
고기가 검의틱틱한걸 내와서 좋은고기라고 구워주네요
밑반찬도 이건 동네 김밥천국만도 못함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그래놓고 억지로 입에다 우겨넣고 나갈때되니
맛있었냐고 묻네요.. 나참 어이없어서
사장님!!!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