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 팔면서 앞에 쓰레기통 하나 보이게 안 두고, 지네 가게에서 산
거 다 먹고 버리러 가는데도 소리지르면서 문 안에 쓰레기통에 두라고 말하는 인성수준ㅉㅉㅉ 1~2년 전에 마지막으로 갔다가 더이상 안 가게 됨. 그게 주인이면 말 다 했고, 그게 알바생이라면 그리고 아직도 일 하고 있다면 주인은 얼마나 열이 받을까^^ 알바생이 본다면 인성 수준 좀 올리고 살기를. 바닥수준 중의 바닥인성.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건지 ㅉㅉㅉ 맛도 뭐 특별한 것도 없더만. 맹맹한 맛. 걍 위치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