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요
레트로 감성의 비티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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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사랑을 받아온 것들에 이유와 의미가 있듯 본죽에도 14년을 지키고 이어온 이유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미리 쑤어 파는 죽이 아니라 조금은 느리더라도 한 사람을 위한 한 그릇을 제대로 담기 위해 정성을 다했습니다. 좋은 음식은 좋은 식재료에서 나온다는 기본을 알기에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라도 찾아다녔고 까다로운 재료관리를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기본보다 자극적인 것이 더 익숙한 세상에서 마음으로 지은 우리의 죽이 더 오랫동안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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