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식당
소백산의 향과 맛을 담은 건강밥상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10여 년을 이 곳에 자리잡고 단양, 그리고 영춘의 맛을 전파해 왔습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나이를 먹고 나니 이제 슬슬 저희 집 진가를 알아주네요. 요즘에는 특히 연개소문, 태왕사신기의 명배우들이 연기를 펼쳤던 촬영현장을 직접 방문하러 오는 분들이 많아 더욱 바쁩니다. 남한강에서 직접 잡아 올린 메기를 사용한 민물매운탕 손으로 직접 반죽 한 손 수제비 역시 듬뿍 들어 있어요, 염소전골을 드시는 손님들의 만족감을 배가시키고 있고요. 구인사, 온달관광지, 연개소문 세트장 등 고구려의 고장 영춘에 오신다면 장승가든 표 매운탕 꼭 드시고 가세요.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