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체인점이라 그런지 그런대로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특별히 맛있다거나 할만한 그런 정도는 아닌 보통 또는 그런대로 맛난 일식 돈까스. 다만 불친절한 느낌이 너무 강해 별로 다시 찾고 싶단 생각은 안드네요 바닥도 너무 끈적거리고, 뭔가 사소한 문제가 있어서 물어본적이 있는 헤프닝이 있어는데, 계산할 때 불편한 표정을 보이는 거며, 앞사람 계산하고 남겼던 영수증을 제가 계산 할 때 보는 앞에서 화를 표현하듯 감정있듯 꾸겨버리는 것도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우연찮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니다만. 최소한 불편한 표정을 그리 보이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들어갈 때의 무성의한 인사 나갈때는 인사를 받지 못하는 서비스.
제 돈 주고 먹는데 기분 나쁜 눈빛을 받는 건..
음식점이 음식만 먹는 곳이라면 추천해줄지 몰라도
맛난 음식을 먹고 좋은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는 것 까지 포함한다면 비추입니다.
저는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다음 사람을 위해 개선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