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에 있는 카페에요. 호텔가기전 잠시 들렀어요.
길목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입구 들어가자마자 귤밭이 보이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딸은 귤밭에서 화보찍구 왔어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야외에도 체어가 있어서 사진찍으시는분들 많았어요.
여긴 브래드 메뉴가 정말 많아요. 배고픔에 몇가지 골라 먹었어요.
애들은 자극 없는 식빵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공간이 넓어서 좋았구 운전하다 지친 저희에게 정말 꿀같은 카페였습니다. 카페 인테리어도 독특하구요 ㅎㅎ
서귀포 중문 가시는분들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