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목화식당
오랜 전통의 시원한 내장탕 전문점
빈티지함이 가득한 추억의 카페
외국 시골에 있을법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주인이 직접볶은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마실수있는 감성가득한 카페입니다. 한 벽멱의 LP판들은 카페의 인테리어를 더욱더 돋보이게합니다. 그리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매장이기에 테이크 아웃은 불가합니다. (*텀블러 지참할 시 핸드드립 커피만 테이크아웃 가능). 그리고 바형태의 작은 매장과 카페인 위주의 메뉴로 인하여 13세 이하 영유아는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NO KIDS ZONE) 임시휴무가 있으니 인스타그램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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