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북집
냉채 족발이 인기인 족발 전문점
25년의 전통이 있는 디저트 카페
1990년도에 한국에서 문을 연 첫 디저트 카페인 카페 라리의 뒤를 이어 25년이 넘는 유수한 전통을 잇고 있는 라 메종 블루 입니다. 시그니쳐 메뉴인 밀 크레이프 케이크를 비롯하여 신선한 제철 과일만을 사용해서 정성껏 만드는 다양한 종류의 타르트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와 신선함을 강조해 드시고 난 후에도 깔끔한 여운을 남기기 위해 오늘도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카페 라 메종 블루는 바르고 좋은 디저트릍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담아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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