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4 즐겁네 놀러온 여행에서 기분 완전히 망쳤네요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이 식당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 것 같고 제 주위 사람들에게 무조건 비추네요! 처음에 1시 20분 점심 시간에 저희 앞에 11병 대규모 가족이 놀러 오셔서 어수선 했어요. 그뒤로 저희 커플이 왔는데 두명은 사람도 아닌가요? 다른 테이블도 있는데 저희 보고 받을수 없다며 가라고 하시네요 이해가 안갔지만 저희는 다른 테이블 가면 앉을께요 하며 기다렸는데
그다음에 테이블이 났어요. 근데 저희 뒤에 오신 3명이 있는데 바로 앉으시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뒤에서 보고 있는데 그래서 말했더니 본체 만체 하시고 사과도 안하시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네요.
사람들 말도 맛도 그저그렇구 블로그에 있는것도 빋을게 못됩니다. 절대로 맛집이 아니며 서비스는 최악이며 절대 있으면 안되는 식당입니다.
솔직한입맛
신고
거짓없이 씁니다
음식에대한 평가는 맛을보아야하는데
맛을 볼수가 있어야죠
네이버 블로그에
다들 대가받고 쓴 솔직한 리뷰라도
괜찮다하여 믿고 갔더니...
다른 단체손님 테이블때문에
손님을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단체라해도 11명이였고
테이블이 나서 다들 앉으신 상태라
기다리겠다하고 있었더니..
뒤에 온 다른 손님은 받아주시면서
무시하네요;;죄송하다는 말하나없이
사장님이 친절하느니 글도 본것같은데
최악이네요
태백놀러와 기분만 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