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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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이 5
    가는길도 좁고 험해요 이길에 있는게 맞나 싶을때쯤 중간 간판이 나와요 꼬불꼬불 험한 산길이지만 길을 따라가다 카페를 만났을때 완전 반갑고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 내려주는 핸드드립도 맛있고 넘치는 감성도 좋아요 월화수 휴무이고 1시에 오픈이니 참고하세요
    이화에 월백하고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이화에 월백하고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이화에 월백하고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이화에 월백하고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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