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멘보샤가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

붉은 벽돌의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대충유원지'.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외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독특해 아트 공간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커피를 주문할 경우 두 가지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필터 커피를 주문할 경우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바 자리를 추천한다. 테이크아웃 시 1,500원 할인되므로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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