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탑근처에서 저녁먹기전에 들른 이육커피에요.
네이버에서 보았던 포토존은 없어졌더라구요 ㅎㅎ
숨겨졌더라구요...
브레드류도 꽤 있었고
공복에 저녁먹기전이라 너무 배가 고파서 토슷흐 시켜보았어요. 과일 듬뿍올라가서 배불렀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신랑은 아인슈페너 주문해서 먹었어요. 귀여운 드로잉까지 ㅎㅎㅎ
공업탑에근처에 간다면 또 들리고 싶은 카페였어요.
깡지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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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탑 대표하는 카페 중 하나죠 ^^
이구오 다음으로 좋아하는 카페예요.
다양한 디저트를 많이 내놓으셔서 좋은거 같아요!
커피도 맛있구 자매님이 운영하시는데 센스가 좋으신 거 같아요. 인테리어도 분위기도 좋아요.
오늘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고싶었던 디저트 뿌셨어요!
이거 보고 간거기두 하구용 ㅋㅋ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콘치즈토스트!!
솔직히 크로크므슈치고 가격은 좀 있는거 같아요.
6천원이면~~ 그래도 맛은 인정 인정!
콘도 듬뿍 넣어 주셨어요^^
아이들은 거기 있던 퍼즐 맞추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계절 시즌마다 여자들 취향저격할 디저트들 많이 내놓으시니 좋아하실거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