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탑 대표하는 카페 중 하나죠 ^^
이구오 다음으로 좋아하는 카페예요.
다양한 디저트를 많이 내놓으셔서 좋은거 같아요!
커피도 맛있구 자매님이 운영하시는데 센스가 좋으신 거 같아요. 인테리어도 분위기도 좋아요.
오늘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고싶었던 디저트 뿌셨어요!
이거 보고 간거기두 하구용 ㅋㅋ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콘치즈토스트!!
솔직히 크로크므슈치고 가격은 좀 있는거 같아요.
6천원이면~~ 그래도 맛은 인정 인정!
콘도 듬뿍 넣어 주셨어요^^
아이들은 거기 있던 퍼즐 맞추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계절 시즌마다 여자들 취향저격할 디저트들 많이 내놓으시니 좋아하실거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