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없는 우동
면발이 쫄깃쫄깃한 우동과 소바
데이트 장소로 좋은 북카페
2017년 9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 힐링을 위한 공간. 컴프카페가 컴프하우스로 새롭게 이전 하였다. 컴프하우스의 전문 쉐프가 선사하는 요리와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갓 구운 빵을 만들며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머무는 시간이 최고의 추억이 되는 장소이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