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둘째로잘하는집
정성이 가득 담긴 죽 한그릇
성북동 한식디저트 카페
성북동, 길상사를 지나 길을 조금 오르면 저희 집이 있습니다. 1층에는 중요무형문화재 38호 '궁중음식' 전수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떡ㆍ한과 공방이 있고 2층에는 작은 정원이 있는 공간에서 직접 손질하여 담근 우리차와 이른 아침부터 매일 만드는 떡, 한과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저희 가게 이름은 떡'병'의 한자를 넣은 [ 동병상련 同餠常恋 ] 입니다. 同 - 한가지,함께 '동' 餠 - 떡 '병' 常 - 항상 '상' 恋 - 사모할 '련' 동병상련_ '다함께 떡을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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