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태화강대공원 부근 새롭게 오픈한
카페코이! 주택이였다고 믿기힘들
정도로 인테리어가 정말 좋았다
특히 날이 저물때 빛이켜진 야외의
분위기는 😮👍👍
나름 이곳에서 자신있어보였던
시나몬카푸치노와 수제카페모카를
주문!! 비쥬얼은 이곳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던 두메뉴!!😮
그런데!! 동네수준을 낮게봐서
그런건지 직원이 실력이 없는건지
맛은 그냥 이도저도 아니었다😑
카페모카는 밍밍함과 한쪽으로
치우친 맛에 커피메뉴가 맞는가
할정도로 커피의 맛이 약했다
그나마 마실만했던 시나몬연유
카푸치노는 그냥 시나몬이 맛있다
분위기에 치중한 나머지 맛에 대한
신경을 덜쓴게아닌가싶다
직원들의 무표정한 얼굴과 차가운
말투가 맛에까지 영향을 준 느낌
분위기만 보고 수다떨기엔 좋은
카페인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