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맛집 #봇타야산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일본식 파인다이닝 철판구이집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느낌이고,
실제로 일본인 스탭들을 많이 마주할 수 있다.
카운터석도 있지만 각 테이블마다 철판이 있어서, 전담 셰프가 붙어서 식사를 내어준다.
디너코스는 가격이 많이 센 편이고, 취향껏 단품을 주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신선한 식재료가 바로 조리되어 음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음식마다 적당한 설명도 잊지 않는 배려가 돋보인다 :)
훌륭한거 같네요 2000년 도쿄 에비스에 오픈한 봇타야산은 재료를 철판 위에 놓으면 '봇타봇타'라는 소리가 나는 것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한국에 처음 방배동에 오픈 햇다고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철판요리를 즐길 수있는 곳으로 코스요리는 4만원에서 12만원까지 다양하다. 철판 앞에서 화려한 쇼를 보면석 먹는 재미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