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남구-달동

푸라닭 울산달동점

share_icon

매장 상세 정보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별점
평가중
eye_icon 946heart_icon0bookmark_icon0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empty_place_photo
exclamation_mark_icon현재 매장의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매장 소개

사장님이 매장 소개를 준비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영업시간
    CLOSE 주중 15:00 ~ 02:00
  • 업종한국음식 > 치킨/통닭
  • 주소
    울산 남구 신정로30번길 19-3

이용자 반응 항목

review_kiss_icon️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right_arrow_icon
평가중
smail_icon평가자 1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keywords_icon 평가수 0

리뷰

전체 1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맛있어서 꾸준히 주문을 했었습니다. 저번에 쿠폰이 안 들어있어서 미리 전화로 양해 구하고 알바생이 두장 넣어주신다고 하시네요. 포장하러 갔더니 옆에 있던 나이 많은 사장님이 쿠폰얘기를 듣고나서 옷을 입으면서 저한테 죄송한 마음 하나도 없는 태도로 "죄송한데 확인이 안 돼서 두장 못 넣겠다"고 하시네요. 죄송하면 옷을 입으면서 얼굴도 안 보고 말할까요? 고작 쿠폰 한장. 직원들의 실수로 빠졌는데 이미 준다고 해놓고 나서... 그러면 먼저 죄송한 태도로 죄송한다고 해야되지 않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을 안 들으셨나" 두손을 옷 주머니에다 넣고 그러시네요; 알바생의 실수로 빠진 쿠폰. 알바생의 실수로 두장 넣는다고 말했던거. 모두 사장인 당신의 실수를 손님한테 말도 안된 태도로 뭐라 하시는건 참; 늙은 사장님보다 기분 좋게 두장 넣주겠다는 알바생의 대응이 깔끔하네요. 아님 사장님이 " 확인 안 돼서 원래는 안 해주겠는데 이번엔 알바가 넣주겠다고 미리 얘기를 해서 넣어드린거라고 얘기하면 될껄. 그러다 손님 가고 나서 알바생한테 뭐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 매장을 보는 유저들이 같이 본 맛집

1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