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척
로맨틱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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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27일을 넘지않은 원육으로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소갈비살과 소막창은 하루에 소진할만큼만 준비하오니 미리 연락주시고 방문부탁드립니다. 껍데기는 삶은후에 겉면을 토치로 쏘아 튀는것을 최대한 방지하여 드시근데 불편하지않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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