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이태원

야상해

중국 정통 소룡포 샤오롱바오 맛집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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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야상해'. 화교가 운영하는 곳으로 중국 정통 딤섬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얇은 피에 풍부한 육즙, 꽉 찬 속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룡포'와 얼큰하면서도 새콤한 국물에 아삭한 숙주와 청경채를 함께 즐기는 '사천소면'이 인기 메뉴. 대부분의 메뉴는 만 원대에 즐길 수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영업시간
CLOSE 주말 12:00 ~ 22:00
화,수,목,금 12:00 ~ 22:00
업종세계음식 > 중식
편의시설Take out, 예약 가능, 주차장 (없음)

전화번호0507-1442-8666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지번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19-1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저렴한,테이크아웃
데이트,저녁식사,모임
현장대기
여성에게 인기있어요,전국 평균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
좌식
예약 필수
고소한맛,감칠맛
활기찬,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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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평가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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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4건

최신순평점순

먹을땐놔둬정

2019.01.31

중국 향신료 향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각 음식마다 상해에서 먹었던 맛이 고대로 나타납니다. 밑반찬은 무피클, 생강, 짜샤이 이렇게 세개로 구성돼있고 간장에 생강을 넣서 만두를 찍어먹으면 캬하~ 다음사진은 새우만두인데 여러분? 무조건 이거 드세요!!! 아 이거에요 여러분!!! 육즙이 웁니다요ㅠㅠ 이거 일인일접시 갑시다!!ㅋㅋㅋㅋㅋ 다음 접시가 소룡포로 사실 제일 기대했지만 새우만두 다음이라는 결론,, 원래 육즙만두하면 소룡폰데 여긴 새우만두가 짱👍 마지막으로 먹은 사천소면! 아ㅠㅠ 이것또 최고ㅜㅜ 상해에서 먹었던 맛이 여기서도 나요!!! 깔끔하게 맛있게 매운 소면인데 중국향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는 맛이랍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굉장히 약소해서 테이블이4개? 정도뿐입니다,, 웨이팅에 대비하여 부지런히 가시길 !

544619

2018.07.15

여기엔 왜 리뷰가 하나도 없을까... 부추만두 사진보고 반해서 갔다가 맛에 또 반하고 온 곳! 가격도 넘 착하고 ㅜㅜ 사천소면은 양도 꽤 많은데 사리추가까지 해서 먹음 히히. 동파육은 그럭저럭! 다음번엔 마파두부에 새우만두 먹고싶다- 칭따오가 술술 들어가던 사천소면은 무조건 주문할 것!!!

뉴하콩콩

2025.03.16

거의 1시간 웨이팅이 있었지만, 웨이팅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던 곳이에요. 매장이 크지는 않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이에요. 전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다 맛있었는데, 딤섬은 무조건 주문하세요. 피는 쫄깃하고 속은 뜨겁고 촉촉해서 진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볶음밥이랑 가지 볶음 무조건 다다다 맛있어서 다음주에 다른 친구랑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솔직하게써보지

2022.03.24

소룡포, 새우만두, 부추만두, 지짐만두, 사천소면, 계란새우볶음밥, 마파두부, 어향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진짜 기대 엄청 하고 갔어요. 평일 점심이라 그랬는지 웨이팅은 하나도 없었구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맛있었어요. 하지만 제 기대를 채워준 건 새우만두와 부추만두뿐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계란새우볶음밥…? 일행들은 맛있다고 다음에 또 오자며 만족했는데 저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부 맛있었어요. 맛 없다는 거 아닙니다! 단지 제 기대가 너무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