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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와

360년을 이어온 장인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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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360년을 이어온 장인의 손맛, 진가와! 진가와 한국본점은 나가사키현 유일의 식품명장, 일본 총리훈장, 세계미식협회 3스타에 빛나는 진가와 토시오 장인의 면을 항공으로 공수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일본면 전문점입니다. 저희 진가와는 소면, 우동, 소바 등 다양한 일본면요리와 사시미, 스끼야끼 및 다양한 갓포요리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5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보유하여 비즈니스 미팅, 회식, 동호회 모임, 상견례 등의 행사를 최고의 일식요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영업시간
CLOSE 주말 12:00 ~ 22:00
주중 11:30 ~ 23:00
업종세계음식 > 우동/소바

전화번호0507-1421-8553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3
지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70-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3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키오스크 주문
예약 가능
점심식사,저녁식사
남성에게 인기있어요,전국 상위 수준에 속하는 프리미엄 가격대
개별룸,바 테이블,테라스
부드러운맛,담백한맛,탱탱한,쫄깃한
합리적인
조용한,닷찌,룸

메뉴

[냉] 메밀면15,000 원
[냉] 자루 메밀면14,000 원
[시그니처] 삼미 소면19,000 원
[시그니처] 스키야키 나베 코스49,000 원
[특] 사시미 & 스시 정식49,000 원
[특선] 우나기 규동 (장어&소고기)34,000 원
[평일디너/주말] 마구로 사시미55,000 원
[평일디너/주말] 마구로 슈토아에23,000 원
[평일디너/주말] 모듬 사시미 (소)50,000 원
[평일디너/주말] 모듬 튀김34,000 원
[평일디너/주말] 사바 하코스시25,000 원
[평일디너/주말] 사시미 고노와다33,000 원
[평일디너/주말] 셰프 스페셜 코스79,000 원
[평일디너/주말] 우삼겹 숙주 볶음25,000 원
[평일디너/주말]꽈리고추 아귀가라아게25,000 원
[평일디너/주말]멸치 보리미소 사라다11,000 원
[평일디너/주말]시메사바 하몽 샐러드25,000 원
[평일디너/주말]전복.한치.새우 초회33,000 원
[평일디너/주말]진가와 가이세키 코스59,000 원
모듬 스시28,000 원
사시미 & 스시 정식37,000 원
새우 튀김28,000 원
스키야끼 나베 with 우동43,000 원
스키야끼동 (소고기 덮밥)19,000 원
우나기동(진가와 특제 민물 장어덮밥)30,000 원
이꾸라 사케동(콘부즈메 숙성 생연어)19,000 원
진가와 새우튀김 소바마끼25,000 원
진가와 소바마끼19,000 원
치킨 가라아게 (와인 숙성)25,000 원
후토마끼2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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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1건

최신순평점순

솔직하게써보지

2019.06.21

망플 평이 좋아서 근처 간 김에 찾아가봤어요. 소면이 제일 인기가 좋다고 해서 따뜩한 수제 키츠네(유부) 소면을 먹었어요. 가격이 편안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 기본에 충실한데 맛있는 (그런 거 몹시 좋아합니다.) 그런 맛이라서 젓가락을 내려놓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