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 최월선칼국수
세 가지 코스로 즐기는 버섯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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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전통 전주콩나물국밥의 명가, 삼백집] 삼백집 창업자 이봉순 할머니는 아무리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도 삼백 그릇 이상은 팔지 않았습니다. 삼백 그릇이 다 팔리면 오전이라 하더라도 문을 닫았고 이 소문이 나면서 많은 분들이 이 간판 없는 국밥집을 삼백집이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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