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메뉴도 다양하고, 국밥에 수육이나 고기 같이 먹을 수 있는 직화구이정식, 보쌈정식 같은 것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정식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여기가 해장으로 좋은건 두말할필요 없고, 국밥은 대체로 간이 맞게 나와서 소금 칠필요 없고, 처음에 깊은 맛이 조금 부족하다 느꼈는데 새우젓 조금 넣어먹으니까 잡히더라구요 😎 24시간이라 새벽까지 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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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하고 서빙하시는 아주머님이 바나나 질겅질겅 씹으면서 "수육은 어디?" 라며 서빙해주셔서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손님 음식을 서빙하면서 음식물을 입안에 넣고 서빙하는곳이 어디있나요? 입안에 내용물이 음식에 들어갈수도 있잖아요, 더군다나 음식을 씹으면서 말씀하시고...여기는 위생관념이 없는곳 같네요..
그리고 들어갈때부터 인사도 안해주시고 어리다고 반말은 기본으로... 계산할때도 카드만 받고 결제가격도 말씀안해주시고 영수증도 필요한지 물어보지도 않고 카드만 주셔서 영수증 달라고 했네요, 저녁시간대에 어르신 테이블이랑 저희밖에 없었는데, 어르신 테이블에서 응대하시는거랑 너무 달라서 기분이 나빴네요
학생은 아니지만 어리다고 주는데로 먹고 그냥 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