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갈비 간석점

이런거 쓰는사람이 아니지만 정말 어이가없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처음 방문해서 자리를 물어도 아무도 응대를 안해주고 바빠서 그런가보다하고 2층으로가서 주문하려해도 아무리 불러도 10분동안 벨을누르고 옆에서 불러도 그냥 지나가버리고... 또한번 바빠서 그런가보다... 그런데.., 밥을먹는중에 엽테이블이 나가고 치우는과정중 짬통을그냥 두고가더군요 보는순간 우웩... 계산하러가서 사장님한테 항의하니 "말을해도 계속 그러내요 저는 고기먹을때 그런거안보고 고기만보고먹어요 다른데도 그래요" 이걸 말이라고합니까? 옆에 짬통두고서 그냥 않보고먹으면 된다고요? 장사가 잘되니까 손님 한팀정도는 우스워보이는건지... 어차피 다시는 가지않을거지만 너무나 괴씸해서 글을써봐요 항의글을 올리려고 해봐도 자기들 좋은것만 올려놓고 제가 글을 쓰려고하니 쓸데가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 링크걸린곳까지 와서 글쓰고 가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고 괴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