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원
넣는 순간 육즙이 터지는 중국식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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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산복도로 이바구길을 걷다보면 나오면 유치환 우체통 맞은편에 있는 스팅하우스~ 조용한 분위기에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도 좋고 연인과 드라이브겸 나와서 살짝 들러 커피한잔 하기 좋은 곳이에요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아니라 혼자 오셔서 쉬다 가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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