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원
4.0 가볼만해요!!
레스토랑 같은 인테리어에 중국 요리를 맛 볼수 있네요. 맛을 보니 배달 중국집 맛이 아닌 중국인 화교 주방장 요리 같음. (진짜 화교 요리사 인지는 모름.) 요리에 소자 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가 있어서 탕수육과 칠리새우 2개 시켜도 부담이 없어 좋았고 칠리새우는 역시 갑입니다. 몽골리안 양고기 덥밥이 신메뉴여서 먹어 봤는데 양고기 싫어하지 않으면 딴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유니크한 매력 느낄듯. 한마디로 말하면, 가족들이 와서 식사하기 좋은 깔끔하고 모던한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