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밤도깨비에도 출연했고 sns에서도 인기를 휩쓸었던 커튼콜에 다녀왔어요 :-) 가장 인기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브롱코라떼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사장님께서 직접 생초콜릿을 커팅해서 만들어주는 더티커피거든요 ! ㅋㅋㅋㅋ 칼질을 넋놓고 바라보고있다보면 맛있는 커피 탄생 :-)
여기 브런치도 유명하다던데 전 두번 방문했지만, 브런치는 못 먹어봤어요~ 저는 브롱코 라떼를 먹었어요. 이 브롱코 라떼에는 기본적으로 샷이 들어가요! 하지만 저는 커피를 잘 못 마셔서 샷을 뺐는데, 친구는 샷을 그대로 넣었어요. 근데 샷 빼고 핫초코처럼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특히 추운겨울에 먹으면 당충전 짱.... 초코조아하시면 짱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