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렁탕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입안 가득 퍼지는 묵직한 풍미의 카레
카레를 전문으로 판매하던 ‘마구간’에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브라운코트’. 아늑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감성을 더합니다. 대표 메뉴 ‘하이라이스’는 쌀밥과 하이라이스 사이로 스크램블에그와 미트볼 세 덩이를 올린 플레이팅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묵직하면서도 은근한 산미가 느껴지는 하이라이스가 갖은 재료들을 감싸며 짙은 맛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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