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생고기집
해운대 줄서서 먹는 생고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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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소개> 마라탕(麻辣烫)의 ‘마라’는 얼얼할 마(麻), 매울 라(辣) 라는 뜻으로, 맵고 얼얼한 탕 요리입니다. 마라의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듯한 느낌은 화지아오를 이용해 만든 ‘마유’가, 매운 맛은 ‘라유’가 들어 가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마라 향신료에는 육두구, 화자오, 후추, 정향, 팔각 등이 들어가 마취를 한 듯 얼얼하면서 독특한 매운맛을 냅니다. 마라샹궈(麻辣香锅)는 매콤하고 알싸한 맛의 마유와 고추기름이 든 마라 소스에 각종 식재료를 자유롭게 넣어 볶아먹는 중국 사천지방의 요리로 ‘마라향이나는 냄비음식’이라는 뜻입니다. 마라당은 마유, 라유를 직접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맵고 얼얼한 맛이 드시고 난 후에도 깔끔하고 속이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하여 중국 향신료를 입맛에 맞게 조절한 것이 특징입니다. 줄서서 먹는다는 부산 사직동의 마라당이 드디어 장산에도 오픈하였습니다. 원하는 메뉴를 직접 담아 그램수에따라 가격을 지불하시고 드실 수 있습니다. 마라탕의경우 0단계인 맑은탕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사골같은 탕)부터 맵기단계를 조절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밥은 셀프바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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