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분식
매콤새콤한 맛이 일품인 비빔 칼국수
예쁜 식물들이 있는 디저트 카페


밖에서 봐도 예쁜 분위기가 물씬 난다. 저녁 7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가면 만날 수 없다는 점이 있으니 낮에 가기를 추천한다. 내부에 들어가면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데, 아담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 가격도 저렴하니 테이크아웃을 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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