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동파육이 맛있는 중식 레스토랑
서울에서 즐기는 홍콩 현지의 느낌
알록달록한 맥주병들과 벽면 가득 붙어 있는 엽서, 포스터들이 홍콩 거리의 가게 하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홍콩식 주점 ‘란콰이진’입니다. 대표 메뉴 ‘목화솜 탕수육’은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튀긴 비주얼이 시선을 끕니다. 안심에 튀김 옷을 얇게 입혀 바삭함을 살렸습니다. 부드럽게 씹히는 안심과 바삭한 튀김 옷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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