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피자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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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청계천(황학동)에서 당시 '막내네'라는 상호명(노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현 위치(금호동)까지 '李가네 곱창'이라는 상호명을 쓰며, 멈추진 않는 손맛으로 41년째 영업하고 있습니다. 본 식당에서는 국내산 곱창, 막창을 위생적으로 손질하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과 맛으로 41년째 이어가고 있는 금호동 '이가네곱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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