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칼국수
따뜻하고 진한 국물의 칼국수 맛집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대만식 중국당


1982년, 북창동에 첫 문을 연 ‘대한각’은 3대째 대를 이어오며 용산을 거쳐, 현재는 합정에 자리 잡았습니다. 화학 조미료 없이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이용하여 건강한 중국 가정식을 만들고자 합니다. 대표 메뉴는 얇게 썬 해삼, 죽순과 새우, 돼지고기 등의 재료를 굴소스와 볶아 맛을 낸 후 전분 물로 마무리하여 몽글몽글한 식감을 살린 ‘류산슬’. 입안 가득 담백하게 퍼지는 첫맛을 시작으로 갖은 재료들이 익으며 녹아든 감칠맛, 마지막에 은은하게 감도는 고소함의 삼박자가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이외에도 토마토의 새콤한 맛이 돋보이는 ‘토마토 쇠고기 탕면’, 돼지 앞다리를 중국 향신료와 함께 푹 졸여낸 ‘원족’ 등의 이색적인 메뉴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