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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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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i 3.5
    대구축산업협동조합축산물프라자 동대구IC점 식당에 갈비탕을 사러갔다. takeout으로 10시부터 판매하는데 어제 사러 갔다 줄을 너무 많이서서 사지 못하고 헛탕을 쳤다. 09:00까지 와야 살수 있다고 해서 오늘은 08:50에 와서 줄을 섰다. 사람들이 금세 몰려들기 시작 했다.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번호표를 나눠달라고 했으나 자기는 식당직원이 아니고 매장 직원이라 할수가 없다했다. 조금뒤 09:30쯤 되니 식당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출근하기 시작했고 카운터 여직원도 출근을 했다. 사람들이 줄서있는것을 보았을것이나 아무런 조치가없어 번호표를 먼저 나눠달라 했더니 안된다 하면서 10:00 되면 나눠주겠다고 했다. 40~50명 되는 많은 사람들이 엉켜서 줄을 서 있는데, 코로나도 있는데 번호표 만이라도 배포했으면 어땠을까? 고객입장을 조금만 더 생각 했다면 어땠을까? 씁쓸하고 별로 기분은 좋지 않았다. 다음에 또 이식당을 올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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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 돼지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