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오후 2시쯤?되서 연유라떼를 시켰는데 주문후 먹어봤는데 우유맛밖에 안나고 단맛이 하나도 안나서 다시 들어가서 이거 연유라떼 맞아요? 라고 물어보니까 카운터 직원이 맞다고 하셨는데 뒤에 이 연유라떼 만드신 알바생은 표정이 너무 안좋았고 카운터 직원은 죄송하다면서 연유 더 넣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네 라고 대답은 했지만 솔직히 다만든 커피에 연유 넣는 그 자체가 맘에 안들었다.... 무엇보다 이거 만든 알바생 표정이 너무 별로였고 차라리 직접 먹어보던가 항상 자주가던 카페였는데 다시는 안갈거같다 집에 오자마자 커피를 그냥 다 버렸다........무엇보다도 알바생이 자주 바뀌는 카페는 별로인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