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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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하게써보지 4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 브런치 카페가 미사 근처에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11시쯤 갔는데 손님이 많고 시끄러운 곳이었어요. 어린이집에 아이들 보내고 엄마들이 많이 오신 분위기랄까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일행들이 당황했지만 브런치를 먹어보고 '아... 엄마들이 오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라고 바로 납득 ㅎㅎ 가격대비는 완전 훌륭했고 가격 안 고려해도 맛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서비스처럼 나오는 바게트 빵이 그다지 손이 안 가는 맛이었다는 거 ㅎㅎ 리코타 치즈 샐러드 풍족하고 맛있는데 9,500원이라서 놀랐답니다.
    카페1976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카페1976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카페1976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카페1976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카페1976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카페1976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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