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끄발레르
담백 짭조름한 마성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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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압구정동에서 처음 시작된 h'450은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맛의 굴레속에서 한발짝 물러나 최소한의 터치와 손끝으로 느껴지는 정성으로 지난 9년 동안 변치 않는 맛을 선보였습니다. 오래된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판교 h541, 송도 h123에 이어 미아 h315, 김포h654까지 그 전통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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